생각해보니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. 한달에 치킨값을 벌어서 좋아했던 기억도 나는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네요.

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잘될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제가 받았던 것처럼 다른 분들에게도 더욱 베풀면서 살아야한다는 생각도 듭니다.

이제 2월이 다 가면서 추울때도 있지만 따뜻한 날도 있는것 같아요. 점점 봄이 오나 봅니다.

2017년 어려움이 많겠지만 잘 헤쳐나가야겠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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