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> 효율성 극대화 위해 올해 4월부터 전 공장 무휴체제
올리고 뿐만 아니고 저분자 CDMO 프로젝트 수 많이 늘어나 있는 상황
2>코로나 이후 BCP (business continuity plan) 레터 거래처들에게 발송
최근 중국이나 인도 원료 수급 차질, 미국 신약 API 경쟁사 셧다운 사례 증가
BCP 레터 발송하면서 코로나 상태에서 대처 잘 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것 어필, 경쟁사 셧다운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
실제로 긴급 요청 주문 들어오고 있는 상황
3> 코로나 사태 이후 공급 체계 변화가 있지 않을까
원료 측면에서 에스티팜이 반사이익 볼 것으로 기대
중국이나 인도 인구가 많지만 위생의 개념이 상대적으로 부족. 바이러스가 계속적으로 창궐할 가능성이 높음
최근 인도가 원료의약품 수출 금지 했음
-유럽 제약사 40% 이상이 인도 의존
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한국 같이 방역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나라의 원료 수요 생길 것
-유럽 및 미국 확산세 지속될 경우 경쟁 API 업체 셧다운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. 유럽 이미 상당수 셧다운
-항바이러스 치료제 원료 수요 급증할 것
항바이러스 치료제 비축물자처럼 보유할 것으로 예상
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매년 일정 물량 폐기하고 주문을 받기때문에 안정적인 수요
<올리고 사업 최근 동향>
R사 헌팅턴병 - 올해 기존 예상 매출액 200억원에서 250억 까지 증가될 것으로 전망
원료 뿐만 아니고 CDMO 수수료 포함
R사 B형간염 올해 40-80억 수주 예상
N사 심혈관 올해 50억, 내년 200억까지 증가 전망
최근 모노머 매출도 증가 추세
특히 일본신약 (작년10월 경 근육이상증 NDA 제출)
올리고 사가는게 아니고 모노머를 사가서 자기네가 직접 합성
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
올리고 수요 증가하면 모노모는 10배 이상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
모노머 수요 증가에 따라 신공정 도입 예정 - 생산기간 단축, 생산량 증가로 원가 경쟁력 확보
올리고와 모노모 동시에 공급하는 것 추진 중
<STP-0404, 에이즈치료제>
에이즈 치료제 지속적으로 복용해야함
우리 약 투약 후 에이즈 바이러스 수치 30 미만 (거의 완치) 재활성 환자를 대상으로도 강력한 효과
올해 9월까지 임상 1상 디자인 확정
코로나로 딜레이 될 가능성 있음
내년 상반기까지 임상 진행 되면 딜 가능성 있음
<대장암치료제, STP-1002>
세계 최초 경구형 대장암 치료제로 개발 중
처음에 대장암 치료제로 개발했는데 지금은 비소세포성폐암, 유방암, 간암 적응증 확대 중
단독, 병용 모두 효과가 좋음
MoA - 텐키라제 저해제
파프는 건들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독성이 없음
정상세포 건들지 않고 선택적으로 저해함으로 부작용 이슈가 적고 상대적으로 임상이 빠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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